사진공간/정은, 가족

가시돋힌마음

jung-eun 2010. 2. 13. 23:52

잔뜩 웅크리고서는,
고슴도치마냥, 가시만 세우고 있는 기분
요즘 내 모습, 참 못났다.
2010. 2. 1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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