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공간/꽃,사물,동물

경계

jung-eun 2009. 8. 22. 22:46

매일같이 보는 녀석-
그래도
늘상 경계를 늦추지 않는다.

"올라갈꺼야. 그러니까 잠시만 비켜줘. " 라고 애원해야
비키는 앙큼한 녀석.

우리집에 살고 있는 길냥이-

Canon AE-1p, nf 50mm 1.8, REALA1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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