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필/일상이야기
이런 느낌.
jung-eun
2009. 7. 15. 19:54
집이 됐든,
가게가 됐든,
이렇게 꾸미고 살고 싶은 마음.
아직도 소녀적 감성이 살아있는 것 같다.
깔끔하지 못한 탓에
감당 못할 공간이겠지만.
그래도
꿈꾸는 공간.
<성남동 시계탑 사거리에 있는
MAY FLOWER>
주인허락 안 맡았는데..
나 혼날까..-.-;;
Olympus E-520
ZUIKO DIGITAL ED 40-150mm F4.0-5.6